출산 후 몸매를 되돌리는 스타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같이 알아보죠!
그중 '신과의 약속'으로 컴백한 한채영 역시 과거 출산 후 3개월 만에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채영은 "내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채영 헬스 트레이너는 "출산 후 7kg 정도 불어있는 상태였다. 복부-허리 운동에 포커스를 2배 정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체중감량을 위해 또 필요한 것은 식단조절. 한채영 헬스 트레이너는 "양상추 위에 두부를 올리고 참치와 무지방 요구르트를 뿌려서 먹으면 지방 빼고 다른 영양소들이 있어서 괜찮다"고 설명했네요!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서 실제키는 168cm라네용!
배수빈의 아역 배우를 향한 ‘스윗미소’가 포착됐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죠. 배수빈은 1976년생으로서 키는 179cm이며 현재 소속사는 오리진엔터테인먼트입니다.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의 김재욱 역으로 열연 중인 배수빈이 아역 배우 남기원과의 촬영에서 달달한 눈맞춤으로 현실 아빠 모드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주 방영된 '신과의 약속'의 비하인드 컷으로, 촬영에 한창인 배수빈과 아역 남기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배수빈은 극 중 자신의 아들 준서로 출연하는 남기원을 애정 가득한 눈길과 무장해제된 환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현장에서 배수빈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아역 배우들을 알뜰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현실 아빠’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실제 두 아들을 둔 ‘아들바보’ 배수빈은 극 중에서도 현우(왕석현)와 준서 두 아들을 가슴 깊이 사랑하는 아빠 김재욱을 연기, 더욱 현실감 높은 부성애와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중이죵^^
